아내에게 핀잔을 듣거나 잘잘한 실수를 하게 되면 “Thinking 좀 하세요!” 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이 말을 듣게 되면 저는 더 공격적으로 강하게 나가지요. 물론 대화중에 일어나는 부분적인 모습중에 하나입니다.
생각한다는 것. 시시때때로 사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저는 결혼하고 나서 단순형의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니 다른 새로운 것에는 부디치려 하지 않습니다. 머리부터 아파오지요. 게을러 지는 것인지? 나이가 들어가기에 그런건지?
스트레스는 사고하는 것, 분별력 있는 생각의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면 이 스트레스를 이길 자신이 없어 집니다. 영육이 쉴 수 있는 여유를 가져 생각할 틈을 만드는 것이지요.
목회자에게 있어서 스트레스는 육신의 건강과 기도, 예배, 영적 싸움에 어려움을 가져다 줍니다. 몸이 아프면 아무래도 강단에 서지 못하겠지요. 힘을 내십시다. 충전용 건전지도 일정시간 사용하면 저장되어 있던 전기가 소모되므로 재충전해야 합니다. 전기는 전기로 영적인 삶의 재충전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읍시다.